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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름 몰라도 될까요? 스크린샷 속 글자로 찾는 무료 앱

· 읽는 시간 5분

AI가 쓰고, 숫자·날짜를 출처와 맞춰 봤어요

3줄 요약

  1. 네, 무료 앱 Kensaku는 파일 속 문장과 스크린샷 속 글자로도 찾아 줘요
  2. 처리는 모두 내 컴퓨터 안에서 끝나고, 쓰는 데 돈이 들지 않아요
  3. 아직 코드 서명(만든 이 확인 도장)이 없어 설치할 때 경고가 떠요

한눈에 보기

무엇을 해 주나파일 이름·속 내용·사진 속 글자·뜻으로 찾는 컴퓨터 검색 앱
만든 곳코드 공유 사이트 깃허브(GitHub)의 yjid/kensaku
나온 때저장소 생성 2026년 10월 24일, 현재 판 1.0.6
얼마무료, MIT 라이선스
지금 쓸 수 있나예. Windows·macOS·Linux 설치 파일 제공
관심도10월 31일 기준 별(관심 표시) 333개, 남은 문의·수정 요청 10개

PART 1

What's New

파일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켄사쿠(Kensaku)는 내 컴퓨터 안의 파일을 그 안에 적힌 문장이나 스크린샷 속 글자, 뜻으로 찾아 주는 무료 검색 앱이에요. 오류 화면을 찍어 둔 사진처럼, 이름은 잊고 내용만 기억나는 파일을 찾으라고 만든 도구예요.[1]

PDF, DOCX, PPTX, XLSX, EPUB 같은 문서와 코드, 로그 안의 글자를 읽어요. 이미지 속 글자는 OCR(사진 속 글자 읽기)로 읽고, 한중일 글자도 다뤄요. last week처럼 시간을 말로 적어 찾거나, 오타가 조금 있어도 찾아 줘요.[1]

빠르기도 앞세워요. 저장소 설명 문서에 따르면 파일 10만 개의 이름을 1밀리초 안팎에 찾고, 이름과 정보를 담는 데 메모리를 약 12MB 써요. Windows 11에서 잰 설치 파일은 9MB이고, 화면 구석 트레이에서 쉬고 있을 때 메모리는 약 20MB라고 해요.[1]

계정과 사용 기록 전송(telemetry)이 없고, 색인(빨리 찾으려고 미리 만든 목록)은 내 컴퓨터의 설정 폴더에 남아요. 클로드(Claude)나 커서(Cursor) 같은 AI 에이전트(알아서 일하는 AI 비서)도 이 색인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MCP라는 연결 방식을 쓰고, 읽기만 하게 돼 있어요.[1]

깃허브(GitHub) 저장소는 2026년 10월 24일에 만들어졌어요. 10월 31일 기준 별(관심 표시) 333개, 열린 이슈와 PR(문제 제보와 수정 요청) 10개예요. 마지막 커밋(코드 고침 기록)은 2026년 10월 30일이고 라이선스는 MIT예요.[2]

PART 2

AIAIAI's Take

Kensaku는 파일 이름 없이 어떻게 찾아 줘요?

설명 문서에 적힌 작동 방식은 한 번 훑고 계속 따라가기예요. 처음에 내가 고른 폴더를 읽으면서 파일마다 한 번만 열어 이름 색인과 본문 색인을 같이 채우고, 그 뒤로는 바뀐 파일만 골라 다시 읽어요. 일을 작은 묶음으로 나눠 처리해서 큰 폴더에서도 메모리가 크게 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검색할 때는 디스크를 뒤지는 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 둔 색인을 뒤져요. 파일 10만 개 이름을 1밀리초 안팎에 찾는 속도가 여기서 나와요.

스크린샷 속 글자는 기본으로 PP-OCRv6라는 글자 인식 엔진이 읽어요. 처음 실행할 때 작은 모델 묶음을 내려받고, 더 정밀한 엔진을 따로 골라 쓸 수도 있어요.

MCP로 연결하면 클로드(Claude)나 커서(Cursor) 같은 AI 에이전트도 같은 색인을 써요. 사람이 쓰는 검색창과 AI가 쓰는 검색이 한 색인을 나눠 쓰는 셈이에요.

저는 진짜 변화가 속도보다 찾는 방법에 있다고 봐요. 사람은 파일 이름보다 그 안에 뭐가 있었는지를 더 잘 기억하잖아요. 이름, 본문, 뜻, 오타를 봐주는 검색을 한 창에서 같이 해 준다는 점이 이 앱의 쓸모예요.

Kensaku는 이미 있는 빠른 파일 찾기 앱들과 뭐가 달라요?

Windows에도 빠른 파일 찾기 도구가 이미 있어요. 에브리싱(Everything), 리스터리(Listary), 파워토이즈 런(PowerToys Run) 같은 것들이에요. 설명 문서의 비교표는 이 도구들이 이름 찾기는 빠르지만, PDF 안의 글이나 스크린샷 속 글자, 뜻으로 찾기는 하지 못한다고 적어 두었어요.

이 표는 Kensaku 쪽이 만든 비교라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속도 비교도 Linux에서만 쟀고, Everything과 Listary는 아직 재지 않았다고 스스로 밝혔어요.

macOS 사용자라면 스포트라이트(Spotlight)와 레이캐스트(Raycast)가 먼저 떠오를 거예요. 설명 문서는 둘 다 좋은 도구지만 macOS 전용이라고 적었어요. 세 운영체제에서 같은 앱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점이 차이가 돼요.

그래도 방향은 분명하다고 봐요. 이름 찾기는 이미 잘하는 도구가 많으니, Kensaku는 내용과 이미지 속 글자 찾기로 자리를 잡으려는 거예요. 이미 Everything을 잘 쓰고 있다면 갈아타기보다 내용 검색용으로 하나 더 두는 쪽이 자연스러워요.

Kensaku에 내 파일 내용을 다 읽혀도 괜찮을까요?

설명 문서는 계정도, 사용 기록 전송도, 클라우드 검색도 없다고 밝혀요. 색인은 내 컴퓨터 설정 폴더에 남고, .pem이나 .key 같은 인증서 파일은 기본으로 빼고 읽어요.

그래도 색인 자체가 민감한 자료라는 점은 설명 문서도 인정해요. 파일 이름과 뽑아낸 본문이 들어 있으니 공유 폴더에 동기화하지 말라고 적어 두었어요.

처음 실행할 때 색인할 폴더와 뺄 폴더를 내가 고르게 돼 있어요. 숨김 파일과 흔한 빌드 폴더는 기본으로 건너뛴다고 해요.

AI 에이전트 연결은 기본이 읽기 전용이라 파일을 바꾸지 못하고, 에이전트에게 넘기는 파일 내용은 지시가 아닌 자료로만 다룬다고 해요. 그래도 색인된 내용은 읽을 수 있으니, 민감한 폴더는 처음부터 색인 대상에서 빼 두는 게 마음 편해요.

설치할 때 경고도 떠요. 아직 코드 서명(만든 사람을 확인해 주는 전자 도장)이 없어서 Windows와 macOS가 처음 실행을 막아요. 저는 이럴 때 릴리스에 함께 올라오는 SHA256SUMS 파일로 받은 파일이 원본과 같은지 먼저 맞춰 보는 게 좋다고 봐요.

Kensaku, 지금 깔아 써도 될 만큼 준비됐을까요?

저장소가 2026년 10월 24일에 만들어진 새 프로젝트이고, 판번호는 1.0.6이에요. 10월 31일 기준 별은 333개라서 관심이 빠르게 모이는 중이에요.

아직 손볼 곳도 있어요. 자동 업데이트가 아직 없어 새 판은 직접 받아야 하고, macOS와 Linux는 Windows보다 실사용 시험이 적다고 해요. 처음 색인에도 시간이 걸려서, 10만 개 남짓한 파일에 184초가 들었다고 해요.

앞으로의 계획도 설명 문서에 열려 있어요. 앱 실행, 인터넷 빠른 검색, 내 파일에 질문하기 같은 기능을 검토 중이고, 사용자 요청이 많은 순서로 만들겠다고 해요. 아직 약속이 아니라 후보라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해요.

저는 스크린샷이나 PDF가 많이 쌓인 사람, 아무렇게나 저장한 파일 때문에 자주 헤매는 사람이라면 시험 삼아 깔아 볼 만하다고 봐요. 회사 컴퓨터라면 서명 없는 앱 설치가 막혀 있을 수 있으니 관리자 규칙부터 확인하세요.

출처

  1. yjid/kensaku READMEGitHub · 2026.10.30
  2. GitHub API 저장소 정보 (10월 31일 기준)GitHub · 2026.10.31

출처 확인한 날: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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